유창 (상향후)

유창(劉昌, ? ~ ?)은 전한 말기의 제후로, 장사효왕[1]의 아들이다.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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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 4년(기원전 3년), 상향(湘鄕侯)에 봉해졌다.

상향후 창 11년(8년), 전한이 멸망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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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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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통용되는 한서의 판본에는 시호 없이 '장사왕'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는데, 《문헌통고》 권266에 따르면 장사효왕이다.
선대
(첫 봉건)
전한의 상향후
기원전 3년 5월 병오일 ~ 기원후 8년
후대
(전한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