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Eutilex)는 대한민국의 면역항암제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8(가산동, 에이스한솔타워) 408호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권병세이다. 외국인지분은 18.29%이다[3]

유틸렉스
Eutilex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15년 2월 27일
시장 정보한국: 263050
산업 분야신약 개발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58(가산동, 에이스한솔타워) 408호
핵심 인물
공동 대표이사 권병세[1], 유연호
제품면역항암제
매출액6억 5,737만 원(2022년)
영업이익
-317억 5천만 원(2022년)
-312억 1천만 원(2022년)
주요 주주권병세(외 5인)(21.92%), Zhejiang Huahai Pharmaceutical(7.85%)
종업원 수
90명(2022년)
자본금184억 5백만 원(2022년)
웹사이트유틸렉스

역사

편집

권병세 전 울산대 교수이자 국립암센터 신치료기술개발사업단장 및 면역세포치료연구과 석좌연구원이 만 67세이였던 해인 2015년 2월 27일에 설립하였다[4]

상장

편집

2018년 12월 24일에 주관사를 NH투자증권으로 공모가 50,000원에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5]

논란

편집
  • 상장 이후 5년째 기술이전 성과를 내지 못해 장기적인 연구개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6]
  • 자회사 설립 및 핵심파이프라인 물질 이전은 바이오회사의 전형적인 쪼개기 상장이라는 비판이 있다[7]
  • 2023년으로 기술특례상장기업에 적용되는 ‘매출액 30억원 미만’ 관리종목 지정요건의 유예기간이 종료돼 내년부터는 매출 30억원을 내야 하는데 지난해 매출액은 2억원이었고, 2023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8,500만원에 불과하여 리스크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8]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