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철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이다.


생애 편집

2004년에 백두대간을 종주했다.[1] 이명박 정부 시절 비정규직 조사관에 계약종료에 반발했다가 정직을 당했다.[2] 이에 대해 소송을 내서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3]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다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로 복귀했다.[4]

가족 편집

아들 육청명kt wiz의 야구 선수이다.[5][6][7]

저서 편집

  • 세상을 향해 어퍼컷
  • 그곳에는 새로운 인생이 있다
  • 동대문 네팔 타운의 희노애락
  • 왜 클럽축구가 더 재미있을까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