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철
육성철은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이자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이다.
생애 편집
2004년에 백두대간을 종주했다.[1] 이명박 정부 시절 비정규직 조사관에 계약종료에 반발했다가 정직을 당했다.[2] 이에 대해 소송을 내서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3]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다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로 복귀했다.[4]
가족 편집
저서 편집
- 세상을 향해 어퍼컷
- 그곳에는 새로운 인생이 있다
- 동대문 네팔 타운의 희노애락
- 왜 클럽축구가 더 재미있을까
각주 편집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76785?sid=102
-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49
- ↑ https://www.news1.kr/articles/?3023461
- ↑ https://news.cpbc.co.kr/article/850355
-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61694
-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9804
- ↑ https://www.mbn.co.kr/news/sports/333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