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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완순(陸完順, 1933년 6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현대 무용가이다.

육완순
출생1933년 6월 16일(1933-06-16) (86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옥천
학력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무용과 현대무용 학사
직업무용가
활동 기간1969년 ~ 현재
고용주한국현대무용진흥회
자녀1녀
친척이문세 (사위)

생애편집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이화여대 체육과에서 무용을 전공한 뒤 이화여대 대학원(현대무용 전공)을 졸업하였다. 1963년에는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했으며, 마사 그레이엄 무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사사했다. 1962년에 국립중앙극장에서 개최된 제1회 육완순 귀국 무용 발표회를 통해 《흑인영가》와 《공포》, 《마음의 파도》 등을 소개했는데, 미국의 현대 무용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무용계의 주목을 끌었다. 그 후 1972년까지 미국과 서울에서 7회의 무용 발표회를 개최했고, 또한 무용 관계 논문을 집필하여 교육 무용의 이론화에 공적을 남겼다. 이화여대부속고등학교 교사와 경희대학교 무용과 과장, 이화여대 무용과 과장 등을 역임하다가 부정입학으로 물러났다. 1991년 서울지방검찰청은 이화여대 무용과 입시에서 2명을 부정입학시키고 돈받은 혐의로 육완순 교수를 구속. 1심에서 징역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1992년 3월23일 항소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1년 추징금1천3백만원을 선고받았다. 현재 육완순 무용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부활》, 《황무지》, 《단군신화》, 《지저스크라이스 수퍼스타》 등이 있다.

논란편집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비상임이사 임명 관련 논란. 돈을 받고 신입생을 부정입학시켜줬다가 형사처벌까지 된 육완순 전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가 2천8백억원을 주무르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비상임이사에 임명돼 논란이 있었다. 육완순씨는 이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지난 91년 10월 이 학과 지원자 2명의 학부모에게서 모두 1천3백만원을 받고 신입생을 부정입학시켜준 혐의가 드러나 검찰에 구속돼 법원에서 실형까지 선고받은 전력이 있어 공직을 맡기에는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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