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행로
《육체의 행로》(Bodily Harm)는 미국에서 제작된 제임스 레모 감독의 1995년 스릴러 영화이다. 린다 피오렌티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브루스 콘 커티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육체의 행로 Bodily Har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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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임스 레모 |
각본 | 제임스 레모 |
제작 | 브루스 콘 커티스 |
출연 | 린다 피오렌티노, 다니엘 볼드윈, 그레그 헨리 |
촬영 | 도일 스미스 |
편집 | 칼 크레스 |
개봉일 | 1995년 |
시간 | 91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Line PD: 짐 로피
- 미술: 알프레드 솔
- 의상: 바바라 팰머
- 배역: 데니즈 채미언
외부 링크
편집- (영어) Bodily Harm – 올무비
- (영어) Bodily Harm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육체의 행로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