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은 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일주서》 〈시법해〉에는 불현시국(不顯尸國: 드러나지 않고 나라를 다스리다), 위불불성(違拂不成: 일이 어긋나서 뜻을 이루지 못하다), 회정부진(懷情不盡: 품고 있는 마음을 다하지 않다)을 일컫는다 한다.

은황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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