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 아미르
이갈 아미르(Yigal Amir, 1970년 5월 23일 ~ )는 이스라엘의 극우주의자이자,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 사살범이다.
이갈 아미르
Yigal Amir יגאל עמיר | |
출생 | 1970년 5월 23일 이스라엘 텔 아비브 구 헤르츨리야 | (5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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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극우주의 성향 테러 범죄인 |
종교 | 유대교 |
형량 | 무기징역형 |
생애 편집
직계 가족 관계 편집
- 아버지: Shlomo Amir
- 어머니: Geula Amir
- 본인: 이갈 아미르(Yigal Amir)
- 부인: Larisa Trembovler Amir(러시아 여성)
- 아들: Yinon Amir
학력 편집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 암살 사건 편집
1995년 11월 4일에 이츠하크 라빈 당시 이스라엘 총리를 총으로 사살(암살)하고 체포되어 이듬해 1996년 3월 27일 특별형사재판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이후 현재까지 이스라엘 예루살렘 형무소에서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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