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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남위 25° 41′ 12″ 서경 54° 26′ 41″ / 남위 25.68667° 서경 54.44472°  / -25.68667; -54.44472

이과수 폭포
Welterbe.svg 유네스코 세계유산
Iguacu-004.jpg
이과수 폭포
영어명*Iguazú Falls
프랑스어명*Chutes d'Iguazú
등록 구분자연유산
기준자연유산 (7),(8)
지정 역사
1984년  (8차 정부간위원회)
웹사이트유네스코본부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이구아수 폭포(포르투갈어: Cataratas do Iguaçu, [kataˈɾatɐz du iɡwaˈsu], 과라니어: Chororo Yguasu [ɕoɾoɾo ɨɣʷasu]) 또는 이과수 폭포(스페인어: Cataratas del Iguazú, [kataˈɾatas ðel iɣwaˈsu] 문화어: 이과쑤 폭포)는 브라질 파라나 주(20%)와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80%)의 국경이구아수 강에 있는 폭포이다. 이구아수 강을 따라 2.7km에 걸쳐 270여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 중에는 최대 낙폭 82m인 것도 있으나 대부분은 64m이다.

개요편집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브라질 이구아수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1986년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Garganta del Diablo)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걸어서 볼 수도 있고, 배나 헬리콥터로도 관광할 수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을 때, 이구아수 폭포를 본 부인이 "불쌍하다. 나의 나이아가라야"라고 한 일화가 있다.[1]

역사편집

원래 이구아수 폭포는 모든 지역이 파라과이의 영토였으나 삼국동맹전쟁에서 파라과이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3국 연합군에게 대패하여 이로 인해 영토를 잃었을 때 이구아수 폭포도 상당부분 잃었다.

관광편집

 
아르헨티나 측에서 헬기로 본 모습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쪽 관광단지

브라질 쪽에서는 폭포의 전경을 한눈에 보기 좋다. 그러나 그 웅장함을 즐기기에는 폭포 상부까지 보행자 다리가 연결돼 있는 아르헨티나 쪽이 낫다.[2]

아르헨티나에서편집

  • 아르헨티나에서 이구아스 폭포의 관문이 되는 마을은 푸에르토 이구아수이다. 거리의 버스 터미널에서 노선버스를 타고, 국립공원 내의 방문객 센터 앞에서 내린 후 경 철도로 갈아 타고 종점의 산책길 입구까지 가면, 거기서부터 걸어서 폭포를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경로이다.
  • 아르헨티나 쪽의 경관은 크고 작은 수 많은 폭포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산책길을 걸으면서 그 경관을 즐길 수 있다(산책길은 폭포를 위로부터 바라보는 경로와 아래에서 바라보는 두가지 경로가 있다).
  • 아르헨티나 쪽의 산책로에서는 《악마의 목구멍》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바라볼 수 있다.
  • 강의 중류에 있는 산마르틴 섬으로 가는 선착장에서 폭포 지역을 여행하는 보트 투어도 있다.

브라질에서편집

  • 브라질에서 이구아스 폭포의 관문이 되는 도시는 파라나 주포스두이구아수이다. 시내에서 공항을 통해 국립 공원 입구로 가는 노선 버스가 있다. 이 버스를 타고 종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 전용 버스로 환승하여, 종점 호텔 앞에서 산책로를 걸어 폭포까지 가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이다. (이 산책로는 과거의 보수 공사 때, 관광객을 태운 채 무너진 적이 있다.
  • 아르헨티나 쪽의 경관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그렇게 많은 폭포를 볼 수는 없지만, 폭포 줄기 하나 하나가 큰 것이 특징이다. 아르헨티나 쪽에 있는 《악마의 목구멍》에 버금가는 장면을 여러 번 즐길 수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악마의 목구멍 건너편에서 볼 수 있다.

파라과이에서편집

폭포의 관문이 되는 도시는 시우다드델에스테이다. 그러나 직접 폭포로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포스두이구아수로 가서 브라질 쪽에서 관광을 하거나, 직행 또는 포스두이구아수를 통해 푸에르토 이구아수로 나와 아르헨티나 쪽에서 관광을 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 본 이구아수 폭포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1. 손용호 (2010년 11월 1일). “이구아수 폭포, '악마가 속삭이는' 그 곳”. 《OSEN》 (이구아수(브라질)). 2014년 9월 8일에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8일에 확인함. 
  2. 오영욱 (2007년 3월 1일). “[오기사의여행스케치]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이구아수 폭포”. 《중앙일보》. 2016년 8월 13일에 보존된 문서. 2016년 8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