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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는 동명 만화의 주인공이다. 애니메이션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일본판) / 강수진(한국판), 우정신(어린시절)[1]이다.

이누야샤
《이누야샤 (만화)》의 등장인물
등장 이누야샤 1화 ~ 이누야샤 198화
원작자 일본타카하시 루미코
성우 일본야마구치 캇페이
대한민국강수진
대한민국우정신(어린시절)
프로필
나이

15세(현대시대)

200살(전국시대)
성별 남자
반요(半妖)
국적 일본의 기 일본
소개 개 요괴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관련인 투아왕(부친)
이자요이(모친)
셋쇼마루(이복 형)
유가영(아내)
유태영(처남)
금강(전 애인)

목차

소개편집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이누야샤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주인공. 일본 전국시대에 살아가는 반요괴로 개 요괴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가진 개 요괴의 유전과 어머니가 가진 인간의 유전이 혼혈화되어서 개의 귀와 인간의 몸체를 하고 있으며 개 요괴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머리는 은백발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개의 귀가 있으며 안면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인간 모습의 형태로 있고 항상 붉은색의 불쥐의 옷을 입고 다닌다.

아버지로부터 개의 근성을 유전받다보니 약간 개와 같은 행동을 보일 때도 있지만 때로는 어머니의 근성 덕분에 여자를 생각하는 마음도 갖고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키쿄우와 히구라시 카고메와 접점을 맺게 되기도 하였다.

의외로 초하룻날이 되면 요력이 사려져서 검은머리의 인간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때는 요력(妖力)이 상실되어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가지게 되어서 철쇄아를 사용할 수 없으며 요력도 부릴 수 없다. 머리색이 검은 것은 인간인 어머니 이자요이의 유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철쇄아라 불리는 대검을 지니고 있으며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적을 공격한다.

같은 아버지에게서 낳아진 셋쇼마루와는 이복 형제 관계로 어머니가 다른 편이며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봉인과 부활편집

이누야샤는 사혼의 구슬을 통해서 완전한 요괴가 되길 바랬다가 금강이 쏜 화살에 맞아 봉인되어 잠이 들게된다. 금강은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사혼의 구슬을 품에 안으며 그렇게 세상을 떠났지만 사실 그 정체는 나락이 금강으로 위장하여 이누야샤를 봉인하게 된 것이었다. 나락은 이전에도 이누야샤로 위장하여 금강에게 부상을 입힌 적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누야샤와 금강이 서로 관계가 악화되고 이간질을 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후에 현대세계에서 온 중학생 소녀 유가영에 의해서 봉인이 풀려 부활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녀를 금강이라 부르며 이를 갈았지만 자세히보니 그 여자와 다른 모습에 다른 옷차림이었다는 것을 보면서 다른 여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현대시대의 소녀편집

이누야샤가 화살에 맞아 오랫동안 잠들었을 때 그에게서 초록색과 하얀색이 조합된 교복을 입은 긴 머리의 여중생이 나타나게 된다. 그녀가 바로 현대에서 온 가영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이누야샤와 가영이의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봉인에서 풀려나 눈을 떴을 때 이누야샤는 가영이를 금강으로 착각하며 금강이라고 부르는데 자세히보니 금강과 옷차림도 다르고 모습이나 행동도 달라보여서 다른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가 한때 금강과 같은 무녀복을 입고 나타났을 때는 마치 그녀가 죽은 금강의 모습과 닮아보여서 잠시동안 연민을 느끼기도 하였다.

양다리편집

주인공 중 양다리 근성이 있어보이는 편인데 처음에는 무녀인 금강과 만나서 사랑을 나누었지만 현대세계에서 온 중학생 소녀 유가영과도 애정이 있어서 아예 양다리가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사실 이누야샤는 마음 속으로는 금강을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나락이 자신으로 위장하여서 금강에게 부상을 입히고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나락에 대한 비분강개를 보이며 그를 적대시하게 되었다.

그러나 유가영도 사실은 금강의 환생이라는 점도 있고 나중에는 유가영과도 애정어린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였다.

반요(半妖)편집

반요(半妖)는 대요괴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나, '사혼(四魂)의 구슬' 을 통해 완전한 요괴가 되기를 꿈꾸었으나 나락의 계략으로 인해 금강이 쏜 화살에 맞아 50년간 봉인되어 잠들었다가 현대시대에서 온 여중생 유가영에 의해 깨어나게 되어 사혼의 구슬조각을 찾아 가영과 여행을 한다. 아버지로부터 토토사이가 만든 명검 철쇄아를 물려받았다. 초하룻날 밤에는 인간이 되지만 철쇄아와 떨어진 채 위기를 느끼면 요괴가 된다. 나락을 끊임없이 물리치기 위해서 검을 끊임없이 단련시켰고 몇번씩이나 죽을 고비에 시달렸지만 무사히 넘어간다.. 가영이를 두고 사랑의 라이벌인 코우가와 대립하기도 한다. 난폭하나 성품이 깨끗하고 따뜻하다. 동료들한테는 최대의 공격도우미가 되며 셋쇼마루와 대립하기도 했지만 셋쇼마루가 변한 직후에 그 대립관계가 많이 양호해졌다. 50년 전 금강을 좋아하다가 나락에 의해 봉인당하고 그로부터 50년 후 금강의 환생 가영을 점점 좋아하게 된다. 불완전한 인형의 몸으로 금강이 부활하자 금강에게도 상당히 마음을 쓰지만 금강이 나락의 독기에 이기지 못해 죽음에 이르자 금강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나락이 죽게 된 후에 무녀가 된 가영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커플로 전국시대에서 살아가게 된다.. 무녀 가영과 인간을 지키고 그 시대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살아간다.

인간화와 요괴화편집

의외로 초하룻날이 되면 반요에서 인간으로 완전히 변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순혈 요괴가 아닌 요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라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검은머리의 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머리색이 검게 되는 것은 어머니인 이자요이의 유전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자요이 역시 머리색이 검은색이었다. 이 때가 되면 개의 귀가 사라지고 아버지로부터 유전받은 개의 근성도 사라지면서 은백발의 머리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는데 안면이나 육신만 그대로 남는다. 이 때는 검은머리의 완전한 인간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 때는 반요가 아니기 때문에 요력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반요 때에 비해서 힘이 떨어지기도 하여서 적과 싸울 때도 반요 때와 같이 싸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으로는 반요의 모습이면서 눈이 붉게 변하고 입가에 송곳니가 생기면서 평소보다 난폭하고 잔인한 요괴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피냄새를 맡기만 해도 상대방을 반드시 죽여야한다는 충동이 들어서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가영이가 '앉아' 할 때는 술력에 의해 땅바닥에 엎드려지게 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하였다.

각주편집

  1. 산고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