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인
이동학(李東學, 1981년 5월 6일 ~ )은 KBO 리그 전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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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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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1년 5월 6일 | (43세)|||
출신지 | 경상남도 마산시 | |||
신장 | 184 cm | |||
체중 | 88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0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0년 2차 1순위(현대 유니콘스) | |||
첫 출장 | KBO / 2003년 5월 27일 수원 대 KIA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10년 6월 9일 사직 대 롯데전 구원 | |||
획득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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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 1억 3,500만 원 | |||
경력 | ||||
선수 경력
코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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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1군 기록 없이 첫 시즌을 보내고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2003년 8승 3패, 평균 자책 5.35의 성적으로 신인왕을 수상하였다. 이 때 이택근과 신인왕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2004년 이후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2승에 그쳤고, 시즌을 중간에 자주 접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1] 결국 2010년 11월 19일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되었고, 같은 날 영입 제의를 한 한화 이글스에 계약하여 이적했다.[2] 방출 전에 팔꿈치 부상을 안고 있어서, 재활 중이었으나, 결국 1군경기에 출장하지 못한 채 한화 이글스에서도 방출되었다. 이후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이적한 후 2012년 시즌 종료 후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으나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한채 햄스트링 부상으로 2014년 6월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출신학교
편집각주
편집- ↑ 한때 '신인왕' 이동학, "1군 정착이 목표, 그게 전부!" - 조이뉴스24
- ↑ 한화,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이동학 영입 《스포츠조선》 2010년 11월 19일.
- ↑ 그 신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4> 2003년 신인왕의 아픔, 이동학 - 이영미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