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주국
이란 우주국(ISA, Iranian Space Agency)은 2004년 설립된 이란의 우주개발 담당기관이다.
이란은 1958년 설립된 유엔우주공간평화이용위원회(COPUOS, United Nations Committee on the Peaceful Uses of Outer Space)의 24개 창립 회원국이다.
역사
편집2003년 12월 10일 이란 의회는 이란 국립 우주국의 설립의 근거법률을 통과시켰다. 이에 근거하여, 2004년 2월 1일 이란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은 이란 우주국을 설립했다.
예산
편집이란 우주국의 2014년도 예산은 1,865,583 백만 리알(71,753,192 달러, 710억 원)이다. 이란 우주 연구 센터는 추가로 1,751,000 백만 리알($67,346,100, 670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2008년 예산은 39억 달러(4조 원)이었다.[1]
스페이스 센터
편집이란은 쿰, 샤루드, 셈난에 3곳의 스페이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카보시가르 로켓, 사피르 로켓은 셈난에서 발사한다.
프로젝트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출처 정보의 계산이 잘못된 것으로 보임. 710억원과 670억원이 아니라 7100억원과 6700억원 또는 7.1조원과 6.7조원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