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동중학교 축구부

이리동중학교 축구부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리동중학교의 축구부이다. 이리동중학교가 운영하는 축구부로 1953년에 창단하였다. 현재 명칭은 이리동fc U15 이고, 감독 유원섭(전북현대 출신), 김승범 코치 등이 지도하며, 출신 선수로는 서명관(올림픽대표 및 현프로선수) 등이 있다. 2009년 지역리그를 포함 22연승 및 오룡기 8연승 등 총 30연승 이라는 한국축구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리동중학교
전체 명칭이리동중학교 축구부
도시전라북도 익산시
리그대한민국 전국중등축구리그
창단1953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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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왕중왕전 22연승에 이어 오룡기 8연승 등 30연승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대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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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클럽화되어 이리동fc로 거듭났다. 이리동fc U15

2009년 이리동중은 지역리그를 포함 22연승이라는 한국축구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으로 2009대교눈높이 전국중학교축구리그 왕중왕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09년 왕중왕전 22연승에 이어 오룡기 8연승 등 30연승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대역사다.)

2019년 제55회 추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우승

고학년 백호그룹

(초등부 이리동풋볼스포츠클럽 사단법인 과는 관련이 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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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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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2019

http://www.domin.co.kr/1259765/

Kfa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1756&div_code=news&check_url=bGF5ZXI=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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