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시 히로유키

이마이시 히로유키(今石 洋之, 1971년 10월 4일 ~ )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이자 트리거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공동 창립자이다. 그의 스타일은 정교한 스토리보드와 펀치감 있는 연출이 결합된 빠르고 광란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특징지어진다. 트리거를 창립하기 전에는 가이낙스에서 애니메이터이자 디렉터로 일했다.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2007),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2010), 킬라킬(2013), 프로메어(2019),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022) 등이 있다.

저명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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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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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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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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