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배우)
이선정 (1978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5년 가수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했고, MBC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카페에서 일하는 엉뚱한 매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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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전경아 |
출생 | 1978년 1월 10일 | (46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6년 ~ 현재 |
소속사 | 지브로스컴패니 |
배우자 | LJ (이혼, 2012 ~ 2013) |
학력
편집결혼
편집2012년 7월 방송인 LJ와 술자리에서 결혼이야기가 오고가서 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였고 2012년 10월 결혼 4개월만에 이혼하였다. 이혼 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부행세를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 후 2016년 8월 16일 이선정이 SNS에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인 6살 연하의 황지만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여 열애중임이 알려졌다.[1][2]
출연작
편집드라마
편집- 《남자 셋 여자 셋》 (1996년 ~ 1999년, MBC)
- 《내 마음을 뺏어봐》 (1998년, SBS)
-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1999년, KBS2) - 정노미 역
- 《나는 그녀가 좋다》 (2000년, KBS2) - 현아 역
- 《결혼이야기》 (2003년, KBS2)
영화
편집- 《키스할까요?》 (1998년) - 진보배 역 (특별출연)
예능
편집각주
편집- ↑ 이선정, 알고 보니 방송인 LJ와 초고속 혼인신고에 이혼까지 뉴스타운. 2016년 8월 16일
- ↑ 이선정 황지만, 4년 전 고백 눈길 "LJ와 술마시다 혼인신고 결정 조선일보. 201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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