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주식회사(EN Cell)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대한민국의 세포 및 유전자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겸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융합의과학과 교수가 교원창업으로 세웠다.[3] 바이러스벡터 형태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4]

이엔셀(주)
EN Cell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2018년 3월 21일(7년 전)(2018년 3월 21일)
시장 정보한국: 456070
상장일2024년 8월 23일(8개월 전)(2024년 8월 23일)[1][2]
산업 분야신약 개발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201 17층(송파테라타워2 A동)
핵심 인물
장종욱
제품줄기세포 치료제, 면역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MSC, T세포, NK세포, CAR-T/NK, 엑소좀)와 유전자치료제(렌티바이러스, AAV, 아데노바이러스)
매출액74억원(2023년)
영업이익
44억 원(2023년)
-456억 원(2023년)
주요 주주장종욱(22%)
종업원 수
111명
자본금9,219만 원
웹사이트https://www.encellinc.com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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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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