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EN Cell)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분사한 교원창업 신약개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장종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겸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융합의과학과 교수가 세웠다[1] 바이러스벡터 형태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