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키정
이와타키정(岩滝町)은 교토부 요사군에 위치했던 정이다. 단고 지역에서 번성한 지역으로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미야즈시와의 합병이 검토되었지만 지리면 등으로 재정이 풍부했던 관계로 오랫동안 단독 정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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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 岩滝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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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いわたきちょう | ||||
폐지일 | 2006년 2월 28일 | ||||
현재 자치체 | 요사노정 |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
지방 | 긴키 지방 | ||||
도도부현 | 교토부 | ||||
군 | 요사군 | ||||
분류코드 | 26462-8 | ||||
면적 | 12.09 km² | ||||
인구 | 6,692명 (2005년 6월 1일) | ||||
2006년 3월 1일, 인근 요사군 가에쓰정·노다가와정과 신설 합병해 요사군 요사노정이 되었다.구 이와타키정 동사무소가 현재는 요사노정 동사무소 본청사가 되어 있다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이전의 구역애 해당하는 이와타키촌이 성립하였다.
- 1921년 4월 1일 - 정으로 승격해 이와타키정이 되었다.
- 1927년 3월 7일: 기타단고 지진이 발생해, 약 700가구 중 60%가 붕괴 또는 소실되었다.
- 2006년 3월 1일 - 가야정, 노다가와정과 합병해 이와타키정이 성립으로, 이와타키정은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