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나다 지진
이요나다 지진(伊予灘地震)은 2014년 3월 14일에 일본의 이요나다에서 발생한 지진이다.[3] 지진 규모는 M6.2.[4] 에히메현 세이요시에서 최대 진도5강을 관측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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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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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 |
ISC 지진번호 | |
USGS-ANSS | |
발생일 * | 2014년 3월 14일 |
발생시간 * | 2시 6분[1] |
현지일 | |
현지시간 | |
규모 | 6.2 |
최대 진도 | 진도 5강 : 에히메현 세이요시 |
진원 깊이 | 78 km |
진앙 | ![]() 북위 33° 41.5′ 동경 131° 53.4′ / 북위 33.6917° 동경 131.8900° |
피해 | |
사상자 | 부상자 21명[2] |
진도편집
아래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진도5약 이상을 관측한 도도부현의 목록이다.[6]
진도 | 도도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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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 에히메현[7] |
5약 | 히로시마현, 고치현, 야마구치현, 오이타현 |
각주편집
- ↑ 地震情報 - 日本気象協会
- ↑ 日本付近で発生した主な被害地震 (平成8年以降) - 気象庁
- ↑ 日本テレビ. “愛媛・西予市で震度5強 松山市などで5弱|日テレNEWS24” (일본어). 2021년 6월 4일에 확인함.
- ↑ “3月14日 伊予灘の地震”. 2021년 6월 4일에 확인함.
- ↑ 平成26年3月14日02時07分頃の伊予灘の地震について - 気象庁
- ↑ “震度データベース検索”. 2021년 6월 4일에 확인함.
- ↑ “気象庁|報道発表資料”. 2021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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