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 (야구인)

이원국(李源國, 1948년 5월 10일[1] ~ )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멕시코 국적의 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MBC 청룡투수이다. 멕시코 국적 취득 이후의 이름은 '에르네스토 카를로스'(Ernesto Carlos)다.

이원국
Lee Won-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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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국적 멕시코
생년월일 1948년 5월 10일(1948-05-10)(74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1966년
첫 출장 NPB / 1967년
LMB / 1972년
KBO / 1983년 4월 5일
마지막 경기 NPB / 1967년
LMB / 1982년
KBO / 1983년 9월 28일
경력

선수 경력


선수 시절편집

일본 프로야구 시절편집

1966년에 도쿄 오리온스(1969년부터 롯데)에 입단하였으며 1969년 롯데로 넘어간 뒤 최동원1980년 말 이 팀의 두 번째 한국인 투수가 될 뻔 했지만[2] 병역 문제 때문에 무산됐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1968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하였고 그 이후 몬트리올 엑스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을 거치며 마이너리그 트리플A까지 올라갔으나[3]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멕시코 프로야구 시절편집

1972년 2월 피라타스 데 사비나스에 입단하였으며[4] 1981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등[5] 멕시코 리그(동계 하계 모두 뜀)에서 통산 336경기 149승 128패 8세이브 1126탈삼진 154완투 33완봉 ERA 2.81의 성적을 남겼고 그 당시 29번을 달았으며[6] 한국에 와서도 이 등번호를 선택했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편집

MBC 청룡 시절편집

1983년 3월 18일[7] 입단하였으며 새로 부임했던 김동엽 감독과 훈련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느껴[8] 8경기 1승 1패 ERA 4.42에 그쳤고 급기야 1984년에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 등의 이유 탓인지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하여[9] 시즌 후 임의탈퇴선수로 은퇴해 멕시코로 돌아갔다.

출신 학교편집

각주편집

  1. KBO 홈페이지에서는 1949년으로 나와있으나, Baseball-Reference.com을 포함한 멕시코 및 일본 사이트에서는 1948년으로 나와 있다.
  2. “金在博(김재박) 日巨人(일거인)서스카우트교섭”. 동아일보. 1980년 12월 25일.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3. 이석무 (2016년 2월 26일). “[메가페이퍼]'박찬호에서 강정호까지' 코리안 빅리거 역사”. 이데일리.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4. 윤여준 (1973년 9월 3일). “멕시코 最下位(최하위)야구팀 入團(입단) 一躍決勝(일약결승) 進出(진출)시킨 李源國(이원국)선수”. 경향신문.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5. "李源國(이원국) 歸國(귀국)여부 알려달라" KBO,李(이)선수兄(형)통해 確答(확답)요구”. 경향신문. 1982년 12월 30일.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6. 박희송 (1983년 3월 31일). “出戰(출전) 선수 명단 경기 하루전에 발표”. 조선일보.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7. 최민규 (2016년 5월 4일). “원조 '풍운아', 이원국을 아시나요?”. 일간스포츠.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8. “[천일평의 야구장 사람들]고국에서 왕따 당한 이원국, 멕시코에서 날다”. OSEN. 2005년 4월 26일.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9. 최민규 (2016년 5월 4일). “원조 '풍운아', 이원국을 아시나요?”. 일간스포츠. 2022년 2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