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교육인)

이인규(1959년 ~ )는 대한민국의 교육인이다.

출신·학력편집

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사회운동이 활발히 펼쳐지던 80년대 초반에 교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교육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고, 이후 결성된 전교조에 가입하여 참교육 실천운동에 참여하였다.

1999년에 '학교붕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1]

그 뒤 합법화된 전교조 운동이 원래의 참교육 정신과 거리가 멀다고 판단하여 탈퇴하였고, 2001년에는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운동 단체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를 만들었다.

2003년에는 서울미술고 교감으로 스카웃되어 4년간 교원평가 실시, 농장직거래형 직영급식, 폭넓은 교육과정 개혁과 인성교육을 도입했다.

이후 그는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학교인권위원 등을 거치면서 교육정책의 형성 과정과 그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고, 학부모 운동단체나 교육시민 운동단체 등과 연대하여 교원평가제도의 즉각 도입을 촉구하기도 하였다.[2]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던 당시에는 교원평가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각주편집

  1. 이인규, "무너지는 학교, 흔들리는 교단," 창작과 비평, 27권 3호(1999, 가을)
  2. “공정택OUT, 이인규 vs. 주경복”. 오마이뉴스. 2008년 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