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 (전주 이씨)
신라의 문신
이자연(李自延, 생몰년 미상)은 신라의 문신(文臣)으로 사공 이한과 태종 무열왕의 11세손 시조비 김씨의 아들이며 아내는 진양군(晉陽君) 윤자인(尹子仁)의 딸인 윤씨(尹氏)로 그녀와의 사이에서 이천상을 낳았다.
시중
侍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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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의 21대조 | |
전임 | 시조고 |
후임 | 이천상 |
신라의 시중 | |
재위 | ? ~ ? |
전임 | 불명 |
후임 | 불명 |
이름 | |
휘 | 이자연(李自延) |
이칭 | 이자연(李子延) |
신상정보 | |
출생일 | 생년 미상 |
출생지 | 불명 |
사망일 | 몰년 미상 |
사망지 | 불명 |
왕조 | 조선(朝鮮) |
가문 | 전주(全州) |
부친 | 시조고 |
모친 | 시조비 김씨 |
배우자 | 윤씨(尹氏) |
자녀 | 이천상 |
완산실록에 따르면 이름은 "李自延"이나, 경주이씨족보에 따르면 "李子延"이라고 한다.
생애 편집
완산실록에 따르면 신라 경순왕 시기 시중(侍中)을 지냈다고 하나 이자연의 부친 이한은 신라 경덕왕 시기의 인물이기에 경순왕 시기와 170년이 차이나는 등, 그 진위여부가 불확실하다.
고려의 장화공(章和公)인 이자연과 동일인물 의혹이 있으며, 완산실록의 이자연은 조선을 건국한 조선 태조의 21대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