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록

이정록(李楨錄, 1964년 음력 7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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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작가 정보
출생 1964년 9월 5일(1964-09-05) (55세)[1]
충청남도 홍성군
직업 작가,교육인
국적 대한민국
장르

약력편집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 〈농부일기〉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혈거시대(穴居時代)〉 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비무장지대'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제20회〈김수영문학상〉, 2002년 제13회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편집

시집편집

  • 《벌레의 집은 아늑하다》(문학동네, 1994) ISBN 89-85712-20-9
  • 《풋사과의 주름살》(문학과지성사, 1996) ISBN 8932008671
  •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문학과지성사, 1999) ISBN 8932010706
  • 《제비꽃 여인숙》(민음사, 2001) ISBN 9788937406980
  • 의자》(문학과지성사, 2006) ISBN 8932016763
  • 《정말》(창비, 2010) ISBN 9788936423131

시인의 말편집

  • 《제비꽃 여인숙》
    대나무 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만져진다. 다음 마디로 가려면
    이 문을 닫아야 한다.

동화편집

  • 《귀신골 송사리》(큰나, 2003)
  • 《십 원짜리 똥탑》(문학동네어린이, 2006)

평가편집

문태준은 이정록의 시에서 곰살가운 살내가 풍긴다면서, 시를 읽고 있으면 마치 옷을 벗고 대중목욕탕에 함께 들어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고 평했다.[2]

각주편집

  1. “이정록시인과 시 의자에 관해”. 《지식월드》. 2016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2월 24일에 확인함. 
  2. 문태준 (2008년 3월 26일). “[애송시 100편 - 제 65편] 의자”. 조선일보. 2008년 7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3월 2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