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영화 감독)
영화 감독
이지원(1981년 2월 9일 ~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 이지원 | |
|---|---|
| 출생 | 1981년 2월 9일(43세) 대한민국 부산시[1] |
| 직업 | 영화감독, 각본가 |
| 활동 기간 | 2000년~ |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2] |
| 수상 |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2019년) |
《번지 점프를 하다》 연출부로 영화 일을 시작해, 《주홍글씨》 스크립터, 《우아한 세계》 윤색을 거쳤다.[3] 2007년 스릴러 단편 《그녀에게》로 데뷔했다. 2018년 아동 학대의 실제 사례를 보고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개봉하기까지 7년이 걸린 《미쓰백》으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4]
작품 활동
편집수상 내역
편집-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 초청
각주
편집- ↑ “자랑스러운 고령인, 이지원 영화감독”. 《주간고령》. 2018년 10월 6일.
- ↑ 가 나 “이지원”.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 “<미쓰백> 이지원 감독 - 감독으로서 나의 역할... 멋진 여성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 《씨네21》. 2018년 1월 8일.
- ↑ “<미쓰백> 이지원 감독, 배우 한지민 - 한 배우를 완전히 사랑해서 그 배우의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된 영화”. 《씨네21》. 2018년 12월 27일.
- ↑ “지난상영작 > 미쓰백 > 감독”. 《영화의전당》. 2019년 5월 2일에 확인함.
- ↑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①] ‘예술영화’와 ‘대중영화’의 경계를 지우려는 시도는 계속된다”. 2018년 11월 14일.
외부 링크
편집- 이지원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이지원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