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옥대한민국정치학자이다. 2017년 현재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이다.[1][2][3][4][5]

각주 편집

  1. 박소영. “대통령 변호사의 ‘여성으로서 사생활’발언, 공든 탑 무너뜨려”. 한국일보. 2016년 12월 8일.
  2. 이미영. 남혐 - 여혐… "男女 갈등 폭발하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29일.
  3. 금보령·이설. 광화문광장 나온 여성들,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아시아경제. 2017년 3월 4일.
  4. 이유진. 박근혜라는 ‘첫 여성 대통령’이 남긴 과제. 한겨레. 기사입력 2017년 4월 13일. 기사수정 2017년 4월 14일.
  5. 김윤경. "둘이나 감옥가도 남성 대통령 못 나온단 말 없었다". 뉴스1. 2017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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