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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상(1967년 10월 29일~)은 학생운동가 출신의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김천고등학교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이던 1991년에 전대협 5기 의장대행을 맡았고, 1997년에 삼성전자의 하청업체인 VK를 설립해 경영에 투신한다. 이 후 2000년 코스닥 상장, 2001년 저가 휴대전화 생산, 2005년 《3억불 수출탑》수상 등의 실적을 기록해 “386세대의 성공사례”로 인구에 회자되었으나, VK가 무리한 해외투자와 환율상승으로 인해 2006년 7월에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금은 경영 2선으로 후퇴한 상태이다. 전대협 의장 출신답게 정치에도 뜻이 있어서 2000년의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참여했으나 끝내 국회의원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출처 필요].

2010년, 그는 민간 경제연구소의 소장이 되어 신개념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1].

각주편집

  1. 최연진 (2010년 9월 9일). “[Who] 386 벤처신화 이철상씨 민간 연구소에서 새 도전 ”. 한국일보. 2011년 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20일에 확인함.  |제목=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