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마사치카
이코마 마사치카(일본어: 生駒正親, 1678년 ~ 1706년[1]))는 일본 에도 시대의 하타모토로, 야시마 이코마 가문의 4대 영주이다. 선대 영주 이코마 지카오키의 맏아들이다. 관직은 겐바노카미(玄蕃頭)[2]이다.
이코마 마사치카 生駒正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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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Ikoma Masachika |
출생 | 1678년 |
사망 | 1706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직업 | 하타모토 |
활동 기간 | 1702년 ~ 1706년 |
소속 | 야시마 이코마 가문 |
겐로쿠 15년(1702년)에 아버지 지카오키가 사망하자 가문을 계승하였다. 호에이 3년(1706년)에 사망하였고, 동생 이코마 지카나오가 그 뒤를 이었다.
각주
편집- ↑ “歴史の勉強・生駒氏” (일본어).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生駒(大内蔵)家 - digistats.net” (일본어).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전임 이코마 지카오키 |
제4대 야시마 영주 1702년 ~ 1706년 |
후임 이코마 지카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