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지카아키라
이코마 지카아키라(일본어: 生駒親章, 1773년 ~ 1817년[1])는 일본 에도 시대의 하타모토로, 야시마 이코마 가문의 8대 영주이다.
이코마 지카아키라 生駒親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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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773년 |
사망 | 1817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경력 | 야시마 이코마 가문의 8대 영주 |
직업 | 하타모토 |
덴메이 2년(1782년), 선대 영주인 이코마 지카토시가 사망하자 가문을 계승하였다. 분카 14년(1817년)에 사망하였고, 이코마 지카노리가 그 뒤를 이었다.
각주
편집- ↑ “歴史の勉強・生駒氏” (일본어).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30일에 확인함.
전임 이코마 지카토시 |
제8대 야시마 영주 1782년 ~ 1817년 |
후임 이코마 지카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