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촌(일본어: 伊興村)은 1891년 4월 1일부터 1932년 10월 1일까지 존재했던 도쿄부 미나미아다치군의 촌이다. 현재의 도쿄도 아다치구에 해당한다.

이코촌
한자 표기伊興村
가나 표기いこうむら
폐지일1932년 10월 1일
현재 자치체아다치구
폐지 당시의 정보
나라일본의 기 일본
지방간토 지방
도도부현도쿄부
미나미아다치군
인구1,688명
(국세조사, 1930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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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9년 5월 1일 - 시정촌제 시행에 의해 4촌이 합병해 후치에촌이 성립하였다.
  • 1891년 4월 1일 - 후치에촌에서 분립해 이코촌이 성립하였다.
  • 1932년 10월 1일 - 3정 6촌과 함께 도쿄시에 편입해, 아다치구가 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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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編武蔵風土記稿』 巻ノ137足立郡ノ3.伊興村。NDLJP:763997/45。 - 町村制施行以前の伊興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