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역도 선수)
대한민국의 역도인 (1964–2022)
이형근(李亨根[1], 1964년 12월 7일~2022년 9월 4일)은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지도자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 남자 라이트헤비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해태 역도단 코치를 거쳐 1996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역도 대표팀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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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 |||
사망일 | 2022년 9월 4일 | (57세)|||
사망장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키 | 170cm | |||
몸무게 | 85kg | |||
스포츠 | ||||
국가 | 대한민국 | |||
종목 | 역도 | |||
체급 | 라이트헤비급 | |||
소속팀 | 해태 | |||
은퇴 | 1991년 | |||
2022년 4월에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장 중인 코로나19 음성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5월말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졌고,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결국 9월 4일에 사망하였다.
가족 관계 편집
- 배우자: 한은주
- 아들: 이혁진
- 딸: 이지현
각주 편집
- ↑ “역도 남녀대표18명 새로 뽑아 全炳寬 李亨根 한체급씩 올려”. 동아일보. 1989년 1월 11일.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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