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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李孝善, 1955년 3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제15대 경기도 광명시장을 지낸 정치인이다.

이효선
李孝善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시장
임기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출생일 1955년 3월 17일(1955-03-17) (64세)
출생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군 서면 하안리
(現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본관 전주
학력 시흥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방송통신대 법학과 학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경력 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
새누리당 전임위원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정당 자유한국당
자녀 슬하 2남
종교 개신교

목차

생애편집

1955년 경기도 시흥군 서면(현 광명시)에서 출생하였다. 안양공고를 거쳐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는 동안 현대그룹 노조협의회 의장 직무대행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나라당 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고, 2006년 5월 31일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장에 당선되었다.[1]

정치 활동편집

2006년 7월 12일 광명 하안 2동 순시 중 지역 기관장과의 오찬에서 전임 시장의 특정인 승진 인사를 거론하며 모 시의원에게 '전라도 놈들은 이래서 욕먹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열린우리당 소속이던 전임 백재현 시장이 퇴임직전 환경사무소에 전라도 출신 공무원을 승진시킨 것을 비난하며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3] 결국 2006년 8월 3일 호남비하 발언으로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4]

2006년 12월, 이효선 광명 시장의 장모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돼 국가로부터 매달 지원비를 받아오다가 기자들의 취재가 시작되자, 수급자 지정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5]

2007년 5월 14일 광명시협의회와 워싱턴협의회 소속 회원 24명이 참가한 공식 오찬에서 ‘워싱턴에 갔었는데 가이드가 밤에는 깜둥이들이 우글우글하니 외출을 삼가라하더라. 무서워서 저녁에는 호텔에서 나오지도 못했는데 그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말해 흑인비하 구설수에 올랐다.[6]

2008년 7월 7일 이효선 광명시장은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이라면서 "공무원들이 아닌 용역직원이라도 노인을 때리는 사람은 없고 설사 폭행을 당했다 하더라도 노점상인들이 먼저 욕하고 때렸기 때문에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폭행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에서 지난 12월에 재정한 조례에 따라 노점상 운영을 합법화 한 2004년 12월 이전 거주자와 금융재산 2억원이 넘지 않는 등 정보를 공개한 주민 이외의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이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7]

2009년 5월 24일 시민단체가 무단으로 설피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보고 “시설물을 치우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사람들과 언쟁이 있어 구설수에 올랐다. 이 시장은 광명시민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분향소 설치를 허락한 적이 없는데 허락받았다고 한 것은 국민들 앞에서 사기를 치는거냐"며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 막말 시비가 일자 "시민들도 반말하는데, 시장이라고 반말을 하면 안되냐고" 해명을 했다.[8] 이어 5월 26일 시청에 분향소를 설치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에 동의하지 못한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며 “검찰조사 중에 자살한 것 아니냐, 어려운 점이 있으면 검찰에서 끝까지 밝혀야지”라고 덧붙였다.[9]

2010년 6월 17일 임기를 10일 남기고 500만원을 들여 8박9일 일정으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3개국으로 15일 해외연수를 떠났다. 이 시장은 평생학습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정책을 도입하겠다며 해외연수길에 올랐다.[10]

경력편집

  • 2002년 ~ 2006년 : 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 2006년 ~ 2010년 : 제15대 광명시장
  • ~ 2018년 9월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광명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 2018년 10월 ~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정치개발본부 일자리창출위원장
  • 2018년 12월 ~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광명시(갑) 당협위원장

논란편집

  • 2011년 8월 24일 광명시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150여만원을 걸고 도박을 하다 불구속 입건되었다.[11]
  • 2006년 7월 6일 여성 통장들과의 오찬 도중 술잔을 들고 "가정이 화목해야 밖에서도 일이 잘 된다"며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라고 건배를 제의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다.[12]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지방 선거 6대 도의원 경기 광명시 제3선거구 한나라당 20,956 표
53.58%
1위   초선, 민선 3기
지방 선거 15대 시장 경기 광명시 한나라당 56,713 표
50.79%
1위   초선, 민선 4기
지방 선거 16대 시장 경기 광명시 무소속 9,278 표
6.64%
3위 낙선 민선 5기
총선 19대 국회의원 경기 광명시 을 무소속 3,249 표
3.74%
3위 낙선
지방 선거 21대 시장 경기 광명시 자유한국당 36,672 표
22.3%
2위 낙선 민선 7기

각주편집

  1. “네이버 인물검색, 이효선”. 네이버. 2009년 5월 26일에 확인함. 
  2. 유명식 기자 (2006년 7월 26일). “효선 광명시장, 대한민국 떠나라”. 뉴시스. 2009년 5월 22일에 확인함. 
  3. “이효선 시장 “전라도놈들은 이래서 욕 먹어””. 경향신문. 2006년 7월 24일. 
  4. 홍용덕 기자 (2006년 8월 4일). “한나라 제명추진에 이효선시장 탈당하고 영암 가서 사과”. 한겨레신문. 2009년 5월 22일에 확인함. 
  5. 이정국 기자 (2006년 12월 14일). “광명시장 장모, 기초생보자로 생계비 부당수급”. 한겨레신문. 2009년 5월 22일에 확인함. 
  6. 홍용덕 기자 (2007년 5월 17일). “이효선 광명시장 이번엔 흑인 비하”. 한겨레신문. 2019년 5월 19일에 확인함. 
  7. 박슬기 기자 (2008년 7월 7일). “이효선 광명시장, 노점상인들은 범죄집단”. CBS 노컷 뉴스. 2009년 5월 26일에 확인함. 
  8. 김기중 기자 (2009년 5월 26일). “이효선 광명시장 盧 분향소 치워”. 뉴시스. 2009년 5월 26일에 확인함. 
  9. 경태영 기자 (2009년 5월 26일). “이효선 광명시장, 자살한 분… 분향소 필요 없다”. 경향신문. 2009년 5월 26일에 확인함. 
  10. “이효선 광명시장 임기 10여일 남기고 해외연수”. 연합뉴스. 2010년 6월 17일. 
  11. “수원 장안구청장 이어…前 광명시장도 도박판”. 헤럴드경제. 2011년 8월 24일. 
  12. 미디어오늘 2006.08.03일자 정치 기사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