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李熙, 생몰년 미상)는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의 인물로 당나라의 초대 황제 고조의 고조부, 이천석의 부친, 이호의 조부, 이병의 증조부이다.

구당서에 따르면 이희는 흥성제의 증손자이자 조부는 이흠, 부친은 이중이(李重耳)라고 전해진다. 생전 관직은 금문진장(金門鎮將)[1]이였고 사후 현손 이연이 즉위 후 선간공(宣简公)으로 추증되었다.

674년 8월 15일, 당 고종이 묘호 헌조(獻祖), 시호 선황제(宣皇帝)로 추존했으며 그의 아내 장씨(張氏)도 선헌황후(宣獻皇后)로 추존되었다.

계보

편집

선조

편집

후손

편집

각주

편집
  1. 궁궐 문을 지키는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