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향교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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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향교의 은행나무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익산향교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2001년 12월 27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113호로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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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기념물 제113호 (2001년 12월 27일 지정) |
|---|---|
| 수량 | 1주 |
| 위치 | |
  익산향교 익산향교(대한민국) |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389-3 |
| 좌표 | 북위 35° 59′ 48″ 동경 127° 3′ 30″ / 북위 35.99667° 동경 127.05833°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은행나무는 고생대 말기에 나타나서 중생대 중반에 걸쳐서 전성하였으며,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단일종이다.
이 은행나무는 향교의 역사와 유사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수령은 약 500∼600년 정도로 추측되며, 유교교육의 상징인 행단(杏亶)의 의미가 있다. 은행나무의 높이는 15∼16m이고 지상 8m에서 4개의 가지가 나뉘고 있다. 줄기 일부가 절단된 점을 감안할 때, 현 상태보다 나무의 높이와 가지의 크기가 훨씬 컸을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 자료
편집- 익산향교의은행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