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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 치료(PCT, Person-centered therapy)는 미국의 심리학자 칼 로저스가 1940년대에 개발한 상담심리학의 치료방법이다.

로저스가 창시한 인간 중심 치료는 기존의 정신병원에서의 명령적 지시적 요법이 아닌, 비지시적 요법(권고하는)으로서, 환자와 상담을 위주로 하여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오늘날 흔히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심리치료사와 환자가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의 치료가 바로 인간 중심 치료이며, 이를 1940년대에 창시한 것이 칼 로저스다. 보통 심리치료사의과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심리학과 학위를 취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