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인주의(人類人主義, Homaranismo, Humanitism)는 1906년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가 발표한 에스페란토 이론이다.

주로 랍비 힐렐(Hillel the Elder)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자멘호프(Zamenhof)는 원래 인류인주의를 힐렐리즘(Hillelism)이라고 불렀다. 그는 엄격한 복장 규정과 순결 요구 사항 없이 유대교가 더 이상 반유대주의 선전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에 유대교를 개혁하려고 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대접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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