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노르웨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공산주의자동맹(노르웨이어: Tjen Folket – Kommunistisk Forbund)은 노르웨이의 공산당이자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 단체로 노동자 공산당에서 추방된 당원들이 결성하였다. 당명인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마오쩌둥 주석의 연설이자 문화대혁명 시대 중국 공산당의 표어에서 유래하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공산주의자동맹
Tjen Folket – Kommunistisk Forb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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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마오주의 곤살로 사상 혁명적 사회주의 반수정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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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극좌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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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98년 | ||
선행조직 | 노동자공산당 | ||
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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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 | 혁명적공산주의청년당 | ||
외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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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 | 국제공산주의자동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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