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지방 공기업이다
인천환경공단(영어: Environmental Corporation of Incheon)은 인천광역시의 하수종말 및 위생처리장, 폐기물 소각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가축 분뇨 공공처리시설 등을 관리 및 운영하는 지방 공기업이다. 2007년 인천광역시환경시설공단으로 창립되었으며, 2008년 인천환경공단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형태 | 지방 공기업 |
|---|---|
| 창립 | 2007년 2월 12일 |
| 산업 분야 | 환경기초관련 시설, 공공시설물 관리 및 운영 |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능허대로 484 |
핵심 인물 | 김상길 (이사장) |
| 웹사이트 | https://www.eco-i.or.kr/ |
역사 편집
2006년 6월 인천광역시 환경시설공단 설립 준비기획단이 구성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인천광역시환경시설공단 설치 조례가 공포되었다. 2007년 2월 12일 창립했으며, 2008년 1월 인천환경공단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9년 송도자원환경센터, 2011년 검단폐수종말처리시설, 2014년 영종공공하수처리시설, 2020년 송도자원순환센터를 인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채용 편집
일반직과 공무직에 한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시험으로 구분되어 있다. 다만, 영어 과목의 경우 검정제로 변경되어 G-TELP Level 2 50점, TEPS 228점, TOEFL 69점, TOEIC 600점을 취득하면 합격으로 처리된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김영빈 (2022년 5월 12일). “인천환경공단, 상반기 신입사원 30명 채용 공고”. 《인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