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InterM Corp.)는 대한민국의 산업용 및 프로 음향기기 기업이다.[1] 본사는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402번길 73 (덕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조남용이다.[2]

인터엠
InterM Corp.
형태주식회사
창립1983년
시장 정보한국: 017250
산업 분야전자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화합로 1402번길 73 (덕정동)
핵심 인물
대표이사 조남용
제품산업음향 장비
매출액509.6억 원(2022년)
영업이익
108억 원(2023년)
82.3억 원(2022년)
주요 주주조순구(외 4인)(47.75%)
종업원 수
267명(2022년)
자본금105억 2천만원
웹사이트인터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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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관공서, 빌딩, 체육관, 학교 등의 장소에서 안내방송 및 BGM을 제공하는 전관방송(Public Address) 분야와 콘서트홀, 강당, 방송국, 대형 교회 등에서 퀄리티 있는 사운드를 전달하는 프로음향 분야, 그리고 각종 디지털 영상방송 제작장비, 송출장비, 수신장비 등을 통하여 SD/HD급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향을 전달하는 HD 영상시스템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한다.[3]업계 최초로 CMMI 레벨3 인증을 획득하였다[4] 또한 2020년 'ISE 2020'에서 최신 방송 시스템과 앰프를 공개하였다[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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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동원특수음향(주)로 설립된 후, 1995년 10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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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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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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