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어 드림》(Into a Dream, 원제: 夢の中へ 유메노나카에[*])은 소노 시온이 감독을 맡은 2005년 일본 영화이다.
신통치 않은 연극배우 스즈키 무츠고로는 테러리스트가 되거나 심문을 받는 등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