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포노마료프
일리야 블라디미로비치 포노마료프(러시아어: Илья́ Влади́мирович Пономарёв, 1975년 8월 6일 ~ )는 러시아의 정치인이다.
일리야 포노마료프 | |
|---|---|
 2012년의 포노마료프 | |
| 출생 | 1975년 8월 6일(48세) 러시아 모스크바 |
| 성별 | 남성  |
| 국적 | 러시아 |
| 직업 | 정치인 |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반대표를 던진 유일한 국가두마 의원이었다.[1][2] 2016년부터 포노마료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거주하고 있다.
각주 편집
- ↑ Gorelova, Anastasia (2014년 3월 25일). “Russian deputy isolated after opposing Crimea annexation”. Reuters. 2015년 12월 24일에 확인함.
- ↑ Antonova, Maria (May–June 2014). “Unanimous Russia: Crimea Marks Open Season on Enemies”. 《Russian Life》 57 (3). 2019년 1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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