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안혁명군
일반대안혁명군, 혹은 FARC(스페인어: Fuerza Alternativa Revolucionaria del Común, FARC)는 콜롬비아의 극좌 공산주의 정당이다.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의 온건파들이 혁명적 사회주의 노선이 아닌 의회투쟁적 노선을 추구하고, 또 무장혁명군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당 자체는 2017년 9월 1일 설립되었으나, 10월 31일 합법화되어 공식 창당되었다. 2018년 콜롬비아 대통령선거와 총선거에 후보를 내 공식정당으로 출범했다. 이 선거에서 FARC는 3만 2천표, 투표율로는 0.4%를 득표해 5석을 얻으며 선전하였다.
일반대안혁명군
Fuerza Alternativa Revolucionaria del Común | |
이념 | 공산주의 게바라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좌익대중주의 좌익민족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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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 극좌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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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7년 10월 31일 |
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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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조직 |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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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석 | 5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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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석 | 5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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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 0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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