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용(竜 (りゅう) 류[*])은 일본 신화 · 전승에서 볼 수 있는 상상의 생물을 의미한다.
일본에도 아스카 시대 이후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불교 용이 전해지고 있다.
용신은 용왕이라고도 불리며 물을 관장하는 물의 신으로 일본 각지에 안치된다.
슈리성에는 용 장식을 많이 볼 수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