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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는 한 팀과 계약되어 있는 특정 선수를 일정기간동안 타 팀으로 빌려주는 이적 형태를 나타낸다.

임대를 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각 팀의 유망주들이 1군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서 더 낮은 리그로 임대가는 경우이다.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밀월 FC노리치 시티 FC로 임대를 갔던 것이 그 예시이다. 이 경우에는 그 선수의 원 소속팀이 그 선수의 임금의 일부나 전부를 지불한다.

또한 구단이 이적자금이 부족함에도 선수의 임금을 지불할 수 있거나, 일시적으로 부상과 같은 상황을 커버치기 위해서 임대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원 소속팀은 임대료나 그 기간동안의 일부 또는 전부의 선수 임금 지급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몇몇 임대는 이적시장 마감 즈음에 일어나는데, 이런 임대는 주로 다음 이적시장에서의 완전이적 계약을 염두에 두고 하는 임대계약이다.

또한 몇몇 경우에는 선수가 팀과 맞지 않는 이유로 임대계약이 발생하곤 한다. 이런 예시로는 크레이그 벨러미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셀틱 FC로 임대를 간 것, 대런 벤트애스턴 빌라 FC에서 풀럼 FC로 임대를 간 것, 그리고 기성용스완지 시티 AFC에서 선덜랜드 AFC로 임대를 간 것이 있다.[1]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임대를 간 선수는 자신의 원 소속팀과의 경기에서는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K리그에서 선수가 상주 상무아산 무궁화 FC로 입대를 한 경우, 해당 기간동안 원 소속팀이 군 팀에 선수를 임대하는 것으로 규정한다.[2]

야구에서도 임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구대성2012년 아시아 시리즈에 참여하기 위해서 원 소속팀인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퍼스 히트로 단기임대 된 것이 그 예시이다.[3]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