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트 벤들
잉그리트 투르코비치-벤들(독일어: Ingrid Turković-Wendl, 1940년 5월 17일 ~ )은 오스트리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자 텔레비전 아나운서이다. 인그리드 벤들은 1956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1]벤들은 나중에 프로로 전향했고 비엔나 아이스 가극단 (비엔나 아이스 시사 풍자극)과 아이스 카패드에 출연했다. 그녀는 1971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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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그리트 벤들 | |||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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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피겨 스케이팅 | |||
| 올림픽 | |||
| 동 | 1956 코르티나담페초 | 여자 싱글 | |
| 세계 선수권 대회 | |||
| 은 | 1958 파리 | 여자 싱글 | |
| 동 | 1957 콜로라도스프링스 | 여자 싱글 | |
| 동 | 195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여자 싱글 | |
그녀는 밀란 투르코비치와 결혼했다.
대회 성적
편집| Event | 1953 | 1954 | 1955 | 1956 | 1957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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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올림픽 | 3위 | |||||
| 세계 선수권 대회 | 12위 | 4위 | 3위 | 3위 | 2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