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터
잉크젯 프린터(영어: inkjet printer)는 잉크를 분사하거나 잉크를 뭉쳐서 분사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과거 흑백 잉크젯 프린터만 있었지만, 지금은 컬러 잉크젯 프린터도 사용되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종류의 프린터이다.[1] 매우 선명한 인쇄 품질이 장점이어서,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출력하는 데 사용한다. 하지만 잉크가 물에 쉽게 번진다는 단점이 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으면 잉크가 나오는 노즐이 막힌다는 것도 문제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d/Canon_PIXUS_560i_expand.jpg/220px-Canon_PIXUS_560i_expand.jpg)
잉크젯 인쇄의 개념은 1950년대 초에 기술이 처음 개발된 20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0년대 말에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디지털 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가 엡손, 휴렛 패커드, 캐논을 통하여 출시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참조
편집- ↑ “Printer / Scanner Types”. Printscan.about.com. 2012년 7월 11일. 2008년 9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9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Inkjet printing, information video from the University of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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