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만(紫蘭灣)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다랑말과 삼산면 두포리 포교말을 연결한 선내에 있는 해역이다.
수로업무법 제33조의4 제1항의 규정에 의거 해양지명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하여 해양지명으로 고시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