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넨 북역
스위스 옵발덴주의 철도역
자르넨 북역(독일어: Bahnhof Sarnen Nord)은 스위스 옵발덴주에 있는 자르넨 지자체에 있는 기차역이다. 1,000mm 첸트랄반의 브뤼닉선의 중간역이다. 역은 자르넨과 케기스빌 사이에 복선 트랙이 완료된 후 2016년 12월 11일 시간표 변경으로 개통했다.[1]
자르넨 북역
Sarnen N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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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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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괄 | |
| 관할 기관 | 첸트랄반 |
| 소재지 |  스위스 옵발덴주 자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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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북위 46° 54′ 0″ 동경 8° 14′ 56″ / 북위 46.90000° 동경 8.24889° |
| 소유 | 첸트랄반 |
| 노선 | 브뤼닉선 |
| 개업일 | 2016년 12월 11일 |
| 거리표 | |
| 루체른 S-반 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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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편 편집
다음 서비스는 자르넨 북역에서 정차한다.[2]
각주 편집
- ↑ “Zentralbahn - Neue Doppelspur und neue Haltestelle «Sarnen Nord» eröffnet”. 《Schweizer Radio und Fernsehen》 (독일어). 2016년 12월 8일. 2020년 6월 21일에 확인함.
- ↑ “Luzern - Brünig - Interlaken” (PDF). 연방교통국. 2019년 10월 15일. 2020년 6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자르넨북역 (첸트랄반) Archived 2023년 4월 18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