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Nature and Environment Co., Ltd.)는 대한민국의 자연생태복원 기업이다.[2] 본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보흥1길 116-28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병용이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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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
시장 정보 | 한국: 043910 |
산업 분야 | 토목 |
서비스 | 환경생태복원사업과 토양, 지하수 정화사업[1]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보흥1길 116-28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병용 |
매출액 | 697.1억 원(2023년) |
영업이익 | 10억 6000만 원 |
43.5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데이터테크놀로지(외 2인)(5.65%) |
종업원 수 | 70명(2023년) |
자본금 | 265억 7천만원 |
웹사이트 | 자연과환경 |
주가조작 사건
편집2017년 쓰리디엔터가 회사를 상대로 투자조합과 금융다단계 조직 이용 사기 및 유사수신 결합, 적대적 M&A(인수합병) 외관을 꾸며 조가조작에 나섰고 이에 회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176조(시세조종행위 금지) 및 178조(부정거래행위 등의 금지) 위반 혐의로 쓰리디엔터를 고소하여 검찰이 3명을 구속기소, 11명을 불구속기소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