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권65~68, 172~175, 212, 213~214, 261~262, 283

자치통감 권65∼68, 172∼175, 212, 213∼214, 261∼262, 283(資治通鑑 卷六十五∼六十八, 一百七十二∼一百七十五, 二百十二, 二百十三∼二百十四, 二百六十一∼二百六十二, 二百八十三)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1436년)의 책이다. 2020년 3월 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98호로 지정되었다.[1]

자치통감 권65∼68, 172∼175, 212, 213∼214, 261∼262, 283
(資治通鑑 卷六十五∼六十八, 一百七十二∼一百七十五, 二百十二, 二百十三∼二百十四, 二百六十一∼二百六十二, 二百八十三)
대한민국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398호
(2020년 3월 6일 지정)
수량14권 6책
시대조선시대(1436년)
소유청주시장 
참고
  • 크기 : 36.2×23.8㎝
  • 재료 : 저지(楮紙)
  • 구조양식 : 선장본(線裝本), 갑인자본
위치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좌표북위 36° 38′ 39″ 동경 127° 28′ 17″ / 북위 36.64417° 동경 127.47139°  / 36.64417; 127.47139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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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나라 때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1084년에 중국 주나라(BC 403)부터 959년까지 1,362년간의 중국 역사를 모두 294권으로 정리한 역사책이다.[1]

1436년에 조선 세종의 명령으로 윤회(尹淮, 1380∼1436), 권제(權踶, 1387∼1445) 등이 집현전에서 교정하고 주석을 덧붙이거나 빼서 갑인자로 간행된 금속활자본으로 조선 전기 인쇄문화와 출판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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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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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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