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하나대한민국 부산 출신의 여성듀엣이었다. 1987년 제1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공민수, 김정아가〈난 아직도 널〉을 불러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 나타났다. 〈난 아직도 널〉은 재즈풍의 곡으로 당시에 매우 신선했다. 후속으로 발표한 <내게서 잊혀지려나>라는 노래도 재즈&블루스 풍으로 각종 가요순위 차트에서 상위에 랭크되었다. 당시 작품하나의 <난 아직도 널>는 대중가요에 많은 영향을 불러 일으켜 블루스 풍의 가요가 유행하게 되었다.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등의 노래도 그 당시 유행하게 되었다.

작품하나
기본 정보
장르대중가요
활동 시기1987년 ~ 1988년, 2007년
레이블아세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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