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칼망
프랑스의 슈퍼센티네리언 (1875–1997)
잔 루이즈 칼망(프랑스어: Jeanne Louise Calment, 1875년 2월 21일~1997년 8월 4일[1])은 프랑스의 슈퍼센티네리언이다. 그녀의 오빠는 97세, 아버지는 92세, 어머니는 86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 잔 칼망 Jeanne Calment | |
|---|---|
 잔 칼망 (1897년) | |
| 본명 | 잔 루이즈 칼망 Jeanne Louise Calment |
| 출생 | 1875년 2월 21일 프랑스 아를 |
| 사망 | 1997년 8월 4일 프랑스 아를 |
| 성별 | 여성 |
| 국적 | 프랑스 |
| 종교 | 로마 가톨릭 |
| 부모 | 아버지 니콜라 칼망 어머니 마르그리트 질 |
| 형제 | 큰언니 안토인 칼망 작은언니 마리 칼망 오빠 프랑수아 칼망 |
| 배우자 | 페르낭 칼망(1896년 결혼, 1942년 사별) |
| 자녀 | 딸 이본 칼망 |
칼망은 건강 상태 또한 좋았다. 85세부터 펜싱을 시작했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21세부터 117세까지 흡연했다.[2]
114세에 영화 《Vincent and Me》에 출연해 사상 최연장의 배우로도 기록되었다. 1995년에 그의 삶에 대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Beyond 120 Years with Jeanne Calment》가 개봉되었다.
일화 편집
- 어렸을 때 빈센트 반 고흐를 직접 만났었다. 반 고흐는 잔 칼망에게 잔 칼망의 초상화를 그려도 되냐고 허락을 요구했는데 잔 칼망은 반 고흐의 꾀죄죄한 모습 때문에 거절했다. 어른이 된 이후 그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된 잔 칼망은 이를 평생동안 후회했다.
가족 및 친척 편집
| 안토인 칼망 (1803~1871) 할아버지 | 메리 에니 포잔 (1809~1886) 할머니 | ||||||||||||||||||||||||||||||||||||||||||||||||||||
| 마르그리트 질 (1838~1924) 어머니 | 니콜라 칼망 (1838~1931) 아버지 | 자크 칼망 (?~?) 시아버지 | 마리아 칼망 (1847~1931) 시어머니 | ||||||||||||||||||||||||||||||||||||||||||||||||||
| 안토인 칼망 (1862~1865) 언니 | 마리 칼망 (1863~1866) 언니 | 프랑수아 칼망 (1865~1962) 오빠 | 잔 칼망 (1875~1997) 본인 | 페르난드 칼망 (1868~1942) 배우자 | |||||||||||||||||||||||||||||||||||||||||||||||||
| 이본 칼망 (1898~1934) 딸 | 조셉 필롯 (1891~1963) 사위 | ||||||||||||||||||||||||||||||||||||||||||||||||||||
| 프레들릭 필롯 (1926~1963) 외손자 | 르네 이본 타크 (1926~2020) 외손자며느리 | ||||||||||||||||||||||||||||||||||||||||||||||||||||
- 증조할아버지: 피에르 칼망(1767~1850)
- 증조할머니: 마르테 프리오(1770~1850)
- 할아버지: 안토인 칼망(1803~1871)
- 작은할아버지: 니콜라 칼망(1810~?)
- 할머니: 메리 에니 포잔(1809~1886)
- 큰아버지: 니콜라 칼망(1837~1931)
- 아버지: 니콜라 칼망(1838~1931)
- 작은아버지: 피에르 칼망(1840~?)
- 외할아버지: 클로드 질(1816~1898)
- 외할머니: 로즈 미노드(1818~1896)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잔 칼망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이전 Florence Knapp |
세계최고령자 1988년 1월 11일 ~ 1997년 8월 4일 |
이후 매리-루이스 메일러 (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