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라 우리아가

한국에서는 잘자라 우리아가로 잘알려진 이 노래는 독일어 원제목은 'Schlafe, mein Prinzchen, schlaf' ein' 로 영어로는 'Sleep, my little prince, fall asleep'로 번역되고 있다. 모짜르트 쾨헬 목록 KV350으로도 잘알려진 이 곡은 훗날 베르나르드 플리스(Bernhard Flies)가 작곡한 클래식 자장가로 저자가 고터(Friedrich Wilhelm Gotter)의 시를 참고한 것으로 확인된바 있다.[1][2]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김성태 작곡가에 의해 '자장가'(Ja Jang Ga)로 변곡되어 예전부터 널리 불리던 정감어린 노래이다.[3]

원곡 및 원곡의 가사는 퍼블릭도메인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나라와 여러 음악가들에 의해서 애창되고 편곡된바있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편집

  1. See "Schlafe, mein Prinzchen, es ruhn" in the Köchel catalogue, K. 350 (Anh. 284f; Anh. C 8.48)
  2. Goretzki, E. and D. Krickenberg. "Das Wiegenlied "von Mozart"", Mitteilungen der Internationalen Stiftung Mozarteum, Salzburg, July 1988 (S.114 ff)
  3. (한국음악저작권협회-김성태 W0022800 )https://www.komca.or.kr/CTLJSP